[과학뉴스] 3D 프린터로 ‘살아있는 문신’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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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세포로 3D프린팅을 하는 데 성공했다. 그간 학계에서는 포유류의 세포로 3D프린팅을 시도했지만 쉽게 손상되는 탓에 번번이 실패했다. 이번에는 인체에 무해한 박테리아를 원료로 삼았다. 쉰허 자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팀은 인체에 무해한 박테리아를 원료로 3D프린팅용 잉크를 개발해, 사람 피부 위에 3차원 ...(계속)

글 : 권예슬 기자
과학동아 2018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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