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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는 혹독한 자연환경에서 살아남아 문명을 발전시키고, 이젠 지구를 넘어 우주로 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 그저 생존하기 위한 발전에서 벗어나 우리를 이루는 모든 것에 궁금증을 갖게 됐다. 과거에는 신학의 힘을 빌려 형이상학적인 답을 내놓았으나, 16세기 과학혁명 이후에는 과학적 사고를 토대로 더욱 근본적인 답을 찾아가고 있다. ...(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7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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