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버려지는 양파껍질로 전기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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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연구팀이 양파껍질을 이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효율까지 높은 압전소자를 개발했다. 김진곤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팀은 인도 카락푸르공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양파 껍질을 사용해 전력 효율이 높은 압전소자를 개발하고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 12월호에 발표했다. 압전소자는 힘이나 자극이 가해질 때 압력을 전기...(계속)

글 : 최영준 기자
과학동아 2017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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