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국내 뇌과학 연구의 미래를 엿보다 고려대 ‘뉴런(NEW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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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 동안 실험 잘 진행하셨나요? 실험을 잘 하는 것 보다는 재밌게 했는지가 더 중요해요.” 아직 더위가 가시기 전인 9월 중순,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에 있는 하나과학관. 이 곳에서는 뇌과학 동아리 ‘뉴런(NEW LEARN)’의 정기 세션이 박지윤 씨(심리학과 3학년)의 사회로 진행 중이...(계속)

글 : 오가희 기자
사진 : 이서연
과학동아 2017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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