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미라가 알려주는 조선 양반 사망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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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조선시대 김 씨와 정 씨 부인의 이야기는 신동훈 서울대 의대 교수와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공동연구팀의 미라 연구 결과를 토대로 가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1643년 인조 21년, 경북 청도군에 사는 양반인 60대 남성 김 씨는 숨이 턱 막히는 고통에 잠에서 깼다. 누군가 멱살을 잡은 듯 가슴이 답답하고 아픈 지 꽤 오...(계속)

글 : 이정아 기자
기타 : [일러스트] 정은우
과학동아 2017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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