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프리미엄 리포트] 2017 노벨과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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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의 달이 돌아왔다. 올해는 중력파가 물리학상을 거머쥘 것으로 예측됐는데, 노벨상위원회는 대중의 이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012년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 입자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고 이듬해 물리학상이 주어진 것과 비슷한 패턴이다. 중력파는 2015년 9월 처음 관측된 이후 2016년 발견이 공식적으로 인정...(계속)

진행 : 우아영 기자, 최영준 기자
과학동아 2017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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