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유전자 가위’로 유전병 유전자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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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유전병을 치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교정연구단장 연구팀은 슈크라트 미탈리포프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교수팀과 공동으로 인간배아에서 비후성 심근증의 원인이 되는 돌연변이 유전자를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가위’로 교정하는 데 성공하고, 그 결과를 &...(계속)

글 : 최지원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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