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수능이 100여 일 남았다. 굳이 수능이 아니더라도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한평생 우리는 뇌에 무엇인가를 넣어야 하고, 한참 뒤에 꺼내 써야만 한다. 공부처럼 뇌에 무엇인가를 강제로 넣어야 할 때 뇌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려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넣을 수 없을까. 뇌과학자에게 그 비법을 들어보자.방금 책에서 본 내용을 한참이 지난 뒤 시험시간에, 면접 때, 누...(계속)
글 : 서유헌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
일러스트 : NARAE
에디터 : 현수랑
과학동아 2017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