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미래자동차, ‘터보 캔’으로 달린다

융·복합 × DGIST 채움 × 열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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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보석이 있는 걸 모르고 폐차장에서 고생만 했죠.”최지웅 DGIST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교수는 자동차 통신 기술을 처음 연구하기 시작하던 때를 이렇게 떠올렸다. 유선전화와 스마트폰 통신 시스템 전문가였던 그는, 벤처기업 경영진이자 통신전문가인 선배 강수원 박사의 제안으로 자동차 통신 분야에 2014년 처음 발을 들였다.&lsq...(계속)

글 : 최영준 기자
사진 : 홍덕선
과학동아 2017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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