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갤럭시노트7 430만 대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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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와 동시에 전세계 곳곳에서 폭발사고를 일으킨 갤럭시노트7이 대부분 회수됐다. 삼성전자는 발 빠르게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회수한 휴대폰을 어떻게 처분할지 아직 밝히지 않았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재사용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고 금속자원을 회수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과연 삼성전자는 어떤 선택을 할까.지금까지 판매된 갤럭시노트7(...(계속)

글 : 우아영 기자
과학동아 2017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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