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 꿈꾸는 사람들의 무한경쟁

제24회 미국 내셔널 스페이스 심포지엄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NASA가 개발 중인‘아레스 Ⅰ’발사체. 차세대 유인 우주선‘오리온’을 싣고 우주로 나간다. 아레스 Ⅰ 로켓은 보잉이, 오리온은 록히드 마틴이 제작을 맡았다.NASA가 개발 중인‘아레스 Ⅰ’발사체. 차세대 유인 우주선‘오리온’을 싣고 우주로 나간다. 아레스 Ⅰ 로켓은 보잉이, 오리온은 록히드 마틴이 제작을 맡았다.

2008년 4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제24회 내셔널 스페이스 심포지엄이 열렸다. 매년 개최되는 이 심포지엄은 항공우주분야, 특히 로켓 같은 추진체 분야의 가장 큰 행사로 세계 항공우주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미국 공군 같은 정부 기관을 비롯해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 하니웰,...(계속)

과학동아 2008년 05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