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해부하는 3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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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1_ ‘네시’보다 과학적인 포식성 파충류생물학자라는 직업을 속일 수는 없나 보다. 영화 ‘괴물’을 보는 동안 필자의 머릿속에는 정체불명의 괴생물체를 생물학적으로 정의하기 위한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괴물’ 같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영화의 첫 장면. 미군이 무단 방류한 포...(계속)

글 : 이한을 과학평론가 ehanum@freechal.com
글 : 이인호 팀장 leeinho@etri.re.kr
글 : 김창배 선임연구원 changbae@kribb.re.kr
진행 : 이현경 기자 uneasy75@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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