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와 보잉의 에어쇼 수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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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여객기 메이커 에어버스와 라이벌인 미국의 보잉이 판보로 에어쇼에서 9/11 테러 이전 수준으로 수주를 따내며 순항중이다. 에어버스는 슈퍼여객기 A380 4대를 포함해 총 60대의 여객기를 판매해 1백억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보잉은 28대를 판매해 49억6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과학진흥을 위해 많은 연구소를 관리·경영하는 독일의 법인기관 정식 명칭은 막스...(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4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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