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최현규 박사 세계 의학계 돌풍

통풍과 식품관계 새로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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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국의학자가 세계적 의학 학술지 2곳에 한달 간격으로 잇따라 논문을 게재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일이다.주인공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 제너럴병원(MGH)에 근무하는 최현규 박사. 세계 최고의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저널 오브 메디슨’(NEJ) 3월 11일자에 최 박사의 논문 ‘통...(계속)

과학동아 200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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