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매스] 여기선 우리도 출제자 매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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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제 담당인 ‘매스펀: 함께 풀고 싶은 문제’예요. 수학 공부의 끝은 배운 개념으로 새로운 문제를 내고 푸는 것이라고 해요. 여러분도 직접 문제를 내고 친구가 낸 문제도 풀어보세요. 다른 사람이 냈지만 알려주고 싶은 문제도 환영합니다. 감이 안 온다고요? 그럼 지금부터 함.풀.문에서 활약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계속)

글 : 김미래 기자 기자 futurekim93@donga.com
수학동아 2020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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