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고대 그리스 수학자 피타고라스의 철학을 계승한 피타고라스학파는 별 모양을 품은 정오각형을 그들의 상징으로 삼았다. 이때 별을 이루는 정오각형의 대각선들은 서로를 약 1.618:1 또는 약 1:0.618의 황금비로 나눈다. 황금비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이용한 황금분할기와 황금별을 직접 만들어보자. 황금비를 둘...(계속)
글 : 박주연(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교사)
진행 : 홍아름 기자 기자 arhong@donga.com
수학동아 2020년 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