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옛 소련에서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린 뒤 60여 년이 지났지만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더 가볍고 더 멀리 갈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그 결과 ‘회전식 폭발 엔진’이라는 새로운 엔진이 나왔습니다. 러시아의 마트료시카 인형처럼 겹겹이 동심원 형태를 이루는 용기...(계속)
글 : 홍아름 기자 수학동아 2020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