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용사여!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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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방법으로는 결코 시간 안에 파티장에 갈 수 없는 수동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법을 고민한다. 그때 스위치가 켜지듯 도시의 온갖 데이터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자각하지 못한 채 여기저기 퍼져있던 정보가 수동이 안에서 깨어난 것이다. 파아아앗~!  데이터는 근래에 갑자기 등장한 마법의 도구가 아니에요. 인류는 끊임없이 정보를...(계속)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수학동아 2019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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