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스]서울 초3·중1 내년부터 ‘기초학력 진단검사’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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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서울 학생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0년 서울 학생 기초학력 보장방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서울 소재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모두 시험을 통해 학습 능력 부진 여부를 검사합니다. 지난 3월 교육부는 중학교 3학년과 고...(계속)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수학동아 201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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