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마스터] 뉴욕의 퍼즐 고수 ‘앤서니 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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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국의 퍼즐 고수 ‘다푼데이’와의 대결을 펼친 천하는 Mr.퍼즐이 남긴 편지를 따라서 미국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고수와의 대결을 준비한다고 챙겨온 퍼즐 문제들은 펼쳐보지도 않은 채, 12시간이 넘게 비행기를 타는 동안 두 번의 식사를 곱빼기로 남김없이 먹어치우고, 간식과 라면까지 비행기 승무원들이 놀랄 만큼 챙겨 먹었...(계속)

글 : 최영준 기자 jxabbey@donga.com
기타 : [퍼즐] 윌리엄 쇼츠
기타 : [디자인] 최은경
만화 : 김태형
수학동아 2019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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