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생활 속 화학물질,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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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C, 탄산음료의 향을 내는 구연산, 그리고 아플 때 먹는 해열진통제까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핀란드의 사진작가 헨리 코스키넨에 의해 멋진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무지갯빛 거미줄 |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유리판 위에서 무지갯빛 동심원을 만들어냈습니다. ...(계속)

글 : 홍아름 기자 arhong@donga.com
사진 및 도움 :
기타 : [디자인] 유승민
수학동아 2019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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