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한국 수학자 152명이 고른 ‘타임캡슐에 담을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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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재앙으로 지구 생명체 대부분이 사라지는 상황에 문명을 재건하기 위해 딱 한 문장을 남긴다면 ‘이 세상은 원자로 이뤄져 있다’라는 말을 골라야 한다.” 노벨상을 받은 미국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말이다. 이제 인류는 모든 분야에 걸쳐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운석충돌을 앞둔 학자...(계속)

글 : 박현선 기자 tempus1218@donga.com
도움 : 김영욱(고려대학교 수학과 교수), 박부성(경남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이지운(KAIST 수리과학과 교수), 함남우(인천대학교 수학과 교수), 홍갑주(부산교육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외 147명 한국 수학자
기타 : [일러스트] 박장규, 임성훈
기타 : [디자인] 최은경
수학동아 2019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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