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쫓는 수학자, 2018 대한수학회 학술상 최영주 포스텍 교수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10월 5일 최영주 포스텍 수학과 교수는 대한수학회 학술상을 받았다. 학술상은 한 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쌓은 수학자에게 주는 상으로, 우리나라 수학회가 여성 수학자를 선정한 것은 36년 만에 처음이다. 그 주인공인 최영주 교수를 만나기 위해 포스텍을 찾았다.   Q.우선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nbs...(계속)

글 : 박현선 기자 tempus1218@donga.com
수학동아 2018년 12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