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이름 정리] 미술관 문제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수상한 사람은 없는지 한시도 쉴 틈 없이 눈동자를 굴립니다. 작품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죠. 우리가 누구냐고요? 우리로 말할 것 같으면 미술관 보안 요원! 우리가 아무렇게 서 있는 것 같다고요?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오산입니다. 우리는 수학자들이 만든 방법을 활용해 수학적으로 최적의 위치를 선정해 도둑이 있는지 감시하고 있거든요. ...(계속)

글 : 조혜인 기자 heynism@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김윤재
기타 : [디자인] 최은경
수학동아 2018년 12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