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볼, 적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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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 모자를 바꿔쓸 차례가 왔군요. 이곳은 제가 우리 공장에서 가~장 사랑하는 공간, ‘초코 수학 연구실’입니다! 모두 초콜릿 한 움큼씩 쥐고 모이세요. 이곳엔 재미있는 문제가 가득하니까요!   적분을 배우지 않았더라도 적분을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을 찾기는 힘들 겁니다. 그런데 적분이라는...(계속)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기타 : 임성훈
기타 : 최은경
수학동아 2018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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