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블랙채플 연쇄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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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년 전, 세상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잭 더 페인터의 ‘블랙채플 연쇄살인 사건’. 미제로 남은 그 사건이 자꾸 눈에 밟히던 나는, 여느 때처럼 수사기록을 보던 중 갑자기 과거로 빨려 들어왔다. 현대의 발전된 기술도 수사 프로그램도 없는 이곳에서 범인을 잡을 수 있을까? 그래도 승산은 있다. 현대...(계속)

글 : 박현선 기자 기자 tempus1218@donga.com
도움 : 김영삼(경기북부지방경찰청 검시관)
도움 : 임흠규(경찰청 과학수사관리관 경장)
도움 : 정경훈(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교수)
기타 : 정은우
수학동아 2018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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