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 스티븐 호킹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천재 물리학자, 리틀 아인슈타인, 장애를 극복한 과학자. 이 말들이 누구를 가리키는 건지 아시나요? 주인공은 바로 알버트 아인슈타인 이후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로 칭송받은 영국의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입니다. 21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이란 불치병을 앓으면서도 천체물리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계속)

글 : 김우현 기자(mnchoo@donga.com)
도움 : 김우연(KAIST 화학과 교수), 김양진(건국대학교 수학과 교수), 정은옥(건국대학교 수학과 교수), 한정훈(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기타 : [일러스트] 김대호, lemarr
참고자료 : 김원기 ‘필즈상 이야기’, 피터 보울러·이완 리스 모러스 ‘현대과학의 풍경’
수학동아 2018년 04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