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남매의 가상인터뷰] 영국 수학자 튜링은 미국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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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남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국 수학자 앨런 튜링의 편지를 비싸게 샀다가 낭패를 본 미국인 수집가 한 분을 모셨습니다. 편지 내용이 예상 밖이었다고요? 수집가: 그렇습니다. 이번에 영국 맨체스터대학교의 한 서랍장에서 튜링의 편지 148통이 발견됐어요. 편지 대부분은 수학과 인공지능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제가 산 편지...(계속)

글 : 김우현 기자
번역 : 문인호
수학동아 2017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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