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신세계 수학경시대회

제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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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를 만난 뒤로 한동안 별다른 일 없이 시간이 흘렀다. 하림은 가능한 말썽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조용히 지냈다. 화학선생님을 보면 슬그머니 피했고, 인희도 일부러 본체만체했다. 학교 밖으로 나가면 마고가 따라붙을 게 걱정이 돼 교실과 기숙사만 왔다 갔다 하며 살았다. 처음에는 불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뒤부터는 점차 평온을 되찾...(계속)

글 : 고호관 기자 ko@donga.com
일러스트 : 김대호
수학동아 2017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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