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무중력 소풍

제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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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기로 마음 먹었다.하지만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학교 안에서는 화학선생님이 하림을 주시하고 있었다. 인희도 있었다. 그 둘 말고도 감시자가 더 있을지도 몰랐다.학교 밖으로 나가면 마고가 따라붙을 것이다. 하림은 멀쩡한 정신으로 마고를 바라볼 수 있을지 의심스러웠다.‘마고가 너희 아빠를 죽인 거야.&rsqu...(계속)

글 : 고호관 기자 ko@donga.com
일러스트 : 김대호
수학동아 2017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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