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르바키를 만나다

수학책 직접 만든 영훈국제중 <수학의 달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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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바키는 바퀴(?)이름이 아니다. 누군가의 이름도 아니다. 바로‘니콜라 부르바키’라 불리던 20세기 프랑스 수학자들의 비밀모임 이름이다. 그런데 여기, 한국의 부르바키를 꿈꾸는 중학생들이 있다. 혹시 우리나라에도 수학을 흠모하는 비밀 지하 조직이라도 생긴 걸까?중학생이 만든 수학책?! 1934년 12월 10일, 6명...(계속)

글 : 염지현 기자
도움 : 김용진 수학교사
수학동아 2011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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