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dance 인공지능, 안무가로 화려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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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28일, 국립현대무용단은 인공지능이 만든 안무로 <비욘드 블랙> 공연을 열었어요. 인공지능이 불러온 미지의 세계 ‘블랙’을 뛰어넘는다는 의미를 담은 작품이었지요. 온라인으로 상영된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안무는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의 김근형 공학자가 개발한 인공지능 ‘마디(MADI)&r...(계속)

글 : 이혜란 기자
사진 및 도움 : 김근형(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 김윤철(스튜디오 로쿠스 솔루스 운영 작가), 민세희(서강대학교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 교수), 신창호(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국립현대무용단 <비욘드 블랙> 안무가), 국립현대무용단, 갤러리현대,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
일러스트 : 이창우
디자인 : 정해인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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