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음식이 상했어!”라고 알려주는 스티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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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식품을 배달시켜본 적 있나요? 날씨가 더워지며 배송 중에 식품이 상하진 않을까 걱정한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지난 4월,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교수팀은 식품이 상온에 몇 시간 노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 10℃ 이상의 상온에 두면, 스티커 뒷면에 새긴 이미지가 ...(계속)

글 : 이혜란 기자 기자 ra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20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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