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두부~! 두우~, 부~! 두! 부! 야!”아직 제 이름도 모르는 3개월 된 강아지 ‘두부’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보호자와 함께 동물병원을 방문했어요. 어디가 아프냐고요? 전혀요. 잘키움행동치료동물병원 이혜원 원장님께 반려견이라면 이 시기에 꼭 받아야 하는 훈련을 받으러 왔지요. 그럼 ...(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기자 longfestival@donga.com
도움 : 잘키움행동치료동병원
사진 : 어린이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