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한국의 도시 생태를 연구하는, 오통스 세레

[지구사랑탐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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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째 지구사랑탐사대를 함께 한 프랑스인 연구원이 있어요. 바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의 오통스 세레 연구원이 그 주인공이지요. 어쩌다 한국에 오게 됐는지, 지사탐 활동이 그녀에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했던 기자가 모든 것을 직접 물어봤답니다.  Q프랑스에서 어떻게 한국에 오게 됐나요?2014년에 프랑스 국립자연사박물관에서 박사 ...(계속)

글 : 이혜란 기자 ra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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