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지킴이,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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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나자 내가 있는 높은 곳까지 첫 번째 지킴이가 올라왔어. 바로 화재를 파악하기 위해 출동한 드론이었지. 드론이 살린 두 종탑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가 모두 진압된 4월 16일 오전 5시쯤, ‘라디오 프랑스’의 기자 알렉산드 프레몽은드론이 촬영한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어요. 사...(계속)

글 : 신수빈 기자 기자 sbshin@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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