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평창올림픽 그 후, 가리왕산 복원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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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이 끝난 후, 제 고향인 가리왕산은 흉물처럼 방치돼 있네요. 소문을 종합해 보니 경기장을 짓기 전의 모습으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다던데, 그 약속이 지켜질까요?  500년 산림에 활강경기장이 건설되다! 가리왕산은 수목이 울창하고, 희귀식물이 잘 보존돼 ‘천년의 숲’이라 불려왔어요. 2008년 그...(계속)

글 : 박영경 기자 longfestival@donga.com
도움 : 배제선(녹색연합 자연생태팀 팀장), 함태식(산림청 산림환경과 서기관), 설지웅(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 국제박람회와 메가이벤트 정책(2012)
기타 : [디자인] 최은영
기타 : [일러스트] 서춘경
어린이과학동아 2019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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