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 “수호야! 채윤아!” 피젯 스피너에서 들려온 다급한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모였어요! 갑작스러운 이모의 출현에 수호와 채윤이는 물론이고 아저씨까지 깜짝 놀랐죠. “얘들아! 저 아저씨가 억지로 시공의 문을 여는 바람에 게임이 무너지기 시작했어. 당장 탈출하지 않으면 너희는 게임과 함께 삭제될...(계속)
글 : 정한길 기자 기자 jhg1road@donga.com
기타 : [디자인] 오진희
기타 : [일러스트] 정용환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