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을 지켜주세요] 몸이 그렇게 무거운 ‘고니’? 큰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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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보다 큰 알에서 태어나 따돌림을 당한 ‘미운 오리 새끼’는 우아한 날갯짓으로 하늘을 나는 고니가 돼요. ‘고니’는 흔히 백조라고 불리는 오리과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니와 큰고니, 혹고니 3종을 볼 수 있어요. 이중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건 큰고니예요.  큰고니는 10월이면 우리...(계속)

글 : 이다솔 기자 dasol@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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