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지금의 별자리는 누가 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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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사냥꾼이 아니라 장군이나 어부로 보았다니,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문화에 따라 다른 별자리를 가지고 있었구나. 그런데 어쩌다 오리온만 별자리로 남았을까? 세 형제와 장군들은 어디로 사라진 거지?  천문학자들, 별자리를 합치다! 지금 우리에게 친숙한 별자리는 서양의 별자리예요. 바빌론의 유목민과 이집트인들이 ...(계속)

글 : 이창욱 기자 changwooklee@donga.com
사진 및 도움 : 김영진(과학동아천문대 대장)
사진 및 도움 : 게티이미지뱅크
사진 및 도움 : 미국항공우주국(NASA)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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