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리오’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수컷 스픽스 마코앵무 ‘블루’는 야생에 남은 마지막 암컷을 찾으러 새장 밖으로 나가 모험을 시작해요. 이번 동물은 ‘블루’의 실제 모델인 스픽스 마코앵무예요. 브라질의 파랑새로도 유명한 스픽스 마코앵무는 털 색깔이 아름다운&nbs...(계속)
글 : 이다솔 기자 기자 dasol@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