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도시 소음 때문에 새가 빨리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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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안녕! 자기소개를 부탁해. 반가워! 나는 금화조야. 붉은 부리를 가지고 있고, 몸길이는 10~11cm 정도로 작아. 수컷의 경우 목부터 가슴까지 얼룩말과 비슷한 검은색 가로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지. 금화조는 호주에 가장 많이 살지만, 춥고 습하거나 열대우림만 아니라면 전세계 어디서든 살고 ...(계속)

글 : 오혜진 기자 기자 hyegene@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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