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야, 저기 봐! 저기 반짝이는 파란색 원반이 보이니? 아무래도 두 번째 아이템을 찾은 것 같아!”채윤이의 말을 듣고 들뜬 수호는 잽싸게 파란색 원반이 있는 곳으로 다가갔어요. 그런데 갑자기 파란색 원반이 조금씩 희미해졌어요. ● 스토리따라잡기 : 정체불명...(계속)
글 : 박영경 기자 기자 longfestival@donga.com 기타 : 정용환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