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과학으로 통일을 준비한다! 반달가슴곰의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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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난 비무장지대 ‘DMZ’에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이야. 최근, 남한과 북한의 사이가 좋아지고 있어서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한반도의 백두대간이 이어질 수도 있다고 들었어. 그럼 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과 백두산호랑이가 만날 수도 있대. 통일을 위해 과학자들도 준비 중이라던데…. 진짜일까? 직접 팩트체크를 해 ...(계속)

글 : 신수빈 기자 sbshin@donga.com
도움 : 신희영(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통일의학센터 소장), 서범경(한국원자력연구원 해체기술연구부장), 서형수(국립생태원 생태보전연구실 연구원), 유대혁(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시간센터장), Liana Geidezis(BUND)
기타 : [일러스트] 박장규, 이창우, 오승만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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