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뉴스] 심해에서 알을 낳는 문어 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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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5000m 아래 심해에서 신종 문어 떼가 포착됐어요. 미국 필드 자연사박물관의 과학자들은 태평양의 해저 화산을 조사하던 중 100마리가 넘는 문어들이 바위에 알을 낳는 모습을 발견했어요. 그런데 이 심해는 수압도 강하고 수온도 높아 문어가 살기에 좋은 환경이 아니에요. 연구진은 “차가운 물이 흐르는 주변의 바위틈에는 더 많은 문어가 산다고 추측된다”며, “발견된 문어는 그곳에서 밀려난 개체일 것”이라 말했어요.

글 : 이창욱 기자·changwooklee@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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