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찬스? 이모, 이게 뭐예요?” “우와! 벌써 찬스를 얻었다고? 정말 대단한 걸?” 이모의 말에 수호와 채윤이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어요. “얼른 찬스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스토리 따라잡기] 토끼 말이 깡충깡충! “게임을 처음...(계속)
글 : 박영경 기자 longfestival@donga.com 기타 : [일러스트] 정용환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