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멸종을 눈앞에 둔 북부 흰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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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 : 안녕. 자기소개를 부탁할게! 파투, 나진 : 안녕. 우리는 ‘파투’, ‘나진’이라고 해. 우리는 사하라 사막 남부의 사바나에서 사는 북부 흰코뿔소야. 하지만 서식지가 파괴되고 사람들에게 사냥당하면서 동물원에서만 볼 수 있는 멸종 위기종이 되었지. 우리 둘은 원...(계속)

글 : 이창욱 기자·changwooklee@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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