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터뷰] 새로운 사냥법을 개발한 브라이드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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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 안녕! 얼마 전 푸푸와 고래를 보러 바다에 놀러갔어. 고래가 물고기를 향해 돌진하며 사냥하는 모습을 기대했지. 그런데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브라이드고래가 입을 크게 벌린 채 꼼짝하지 않고 물고기가 입속으로 들어오기만 기다리고 있잖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알리: 자기소개를 부탁해! 브라이드고래: 안녕하세...(계속)

글 : 박영경 기자·longfestival@donga.com
만화 :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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