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모래, 사라지면 모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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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쓰임새가 정말 다양하구나. 하지만 바다에서 모래를 계속 퍼내면 바다 지형이 완전히 바뀌고 말 거야. 그러면 해양 생물뿐 아니라, 해안가에 사는 주민들도 큰 피해를 당할 수 있다고!  해안가의 모래가 바다로 쓸려나가고 있다?!우리나라의 백사장이 점점 줄고 있어요. 특히 동해안의 80%는 절반 이상의 모래가 깎여나갔을 정도로 피해가 심...(계속)

글 : 박영경 기자 longfestival@donga.com
사진 및 도움 : 윤성순(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연구실 실장), 이세현(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도시연구소 선임위원), 장정구(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 박정원(국립공원관리공단 유류오염센터 책임연구원), <자연방파제 해안사구>(2011)
일러스트 : 이창우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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