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원자폭탄부터 수소폭탄까지! 북한 핵실험의 비밀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안녕? 난 20세기 대표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야. 사람들은 나를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도 부르지. 194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한 ‘맨해튼 프로젝트’에서 세계 최초의 원자폭탄 트리니티, 리틀보이, 팻맨을 제작하는 연구소장을 맡았기 때문이야. 하지만 사실 난 이 별명을 썩 좋아하지 않아...(계속)

글 : 신수빈 기자 sbshin@donga.com
도움 : 이상민(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엽(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기상청
일러스트 : 오승만, 달상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19호

이전
다음
1

위로